'태풍 차바' 강타 통영-대전고속도로 고성3터널 산사태… 하행선 국도 우회 조치

이승철 기자

입력 2016-10-05 1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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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께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방향 경남 고성3터널 출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영방향 편도 2차로가 흙 등으로 뒤덮여 현재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경남경찰청 제공

5일 오전 9시께 중부고속도로(대전-통영) 통영방향 경남 고성3터널 출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이 구간 통행이 전면통제중이다.

하행선 통영방향 2차로가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 등으로 뒤덮이면서 당시 주변을 지나던 승용차 1대가 일부 충격을 받아 운전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인 통영방향 편도 2차로를 통제 조치하고, 당시 통영방향으로 달리던 차들은 모두 우회조치했다.

이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연화산IC에서 진출해 국도를 이용해 고성IC로 재진입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도로에 쌓인 흙을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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