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유도]'리우출전' 안창림·김원진·정보경·김잔디·김성연 '금메달'

양형종 기자

입력 2016-10-07 1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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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 출전한 안창림이 16강전에서 벨기에 디르크 반 티츨레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던 유도 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 각 체급별 정상을 휩쓸었다.

정보경, 김잔디, 김성연, 김원진, 안창림은 7일 충청남도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유도 각 체급별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자부 48kg급 정보경은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고, 리우올림픽 첫판에서 충격패를 당했던 세계랭킹 2위인 김잔디도 여자부 57kg급을 정복했다.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탈락한 김성연은 여자부 7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올림픽 패자부활전에서 '천적'인 일본의 다카토 나오히사에게 유효패를 당해 메달 사냥에 실패한 김원진은 남자부 60kg 결승에서 곁누르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리우올림픽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세계랭킹 1위 안창림도 업어치기로 남자부 73kg급 정상에 올랐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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