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통합 경기도체육회 임원들, 대회 경기장 격려 릴레이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10-1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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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수석부회장 시상1
이원성(오른쪽)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육상 남고부 100m에서 우승한 한상욱(덕계고)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 임원들이 통합 후 처음으로 치러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별로 나뉘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 김순덕·조도환·추명조 부회장은 지난 7일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9일 현재까지 충남 아산을 비롯 천안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경기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이들은 도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기여한다. 특히 이 수석부회장은 9일 육상경기가 열린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금메달을 따낸 도 선수들을 직접 시상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또 다른 부회장들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각각 종목별로 나뉘어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본 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생활체육대회에서만 동호인들을 격려해 왔지만, 이번에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체전에 참가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고 있는 도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부회장들은 11일까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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