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수영 신성' 이태구 한국신기록 띄우다

남고 접영 200m 1분56초63 골인
청명고 이지은 女역도 '주니어 신'
경기도 금53·은61·동50 종합5위

신창윤·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0-10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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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구 수영
이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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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망주'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도는 종합우승 15연패를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태구는 9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수영 남고부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6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장규철이 세운 1분57초57이다.

여자 역도에선 이지은(청명고)이 여고부 69㎏급 인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기록 2개를 작성하며 모두 1위에 올라 도선수단의 첫 3관왕(인상 105㎏, 용상 124㎏, 합계 229㎏) 주인공이 됐다. 또 양진석(수원고)은 남고부 105㎏급 인상(156㎏), 용상(188㎏), 합계(344㎏)에서 각각 우승하며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렸다.

양궁에선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남일반부 단체종합 예선에서 합계 4천114점의 한국신(종전 4천106점)을 작성했다.

도는 이날 45개 정식종목 중 8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53, 은 61, 동 50개로 종합점수 3천610점을 획득, 종합 5위를 마크 중이다. ┃순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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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댄스스포츠가 총점 440점(은 1, 동 1)으로 2위를, 바둑이 80점(메달 점수만 반영, 금 1) 공동 2위, 철인 3종은 933점(은 1, 동 1) 3위, 핀수영은 902점(금 1, 은 5, 동 2) 6위, 세팍타크로는 694점(동 1) 공동 7위, 보디빌딩은 10점(메달 점수만 반영, 동 1) 공동 10위, 승마(451점)와 산악(100점)은 14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체전 스코어 보드

■경기도

△야구(2회전)=유신고 4-1 포항제철고(고등) △테니스(2회전)=명지대 2-0 충북대(여대) 경기선발 2-1 NH농협은행(여일) △탁구(1회전)=화홍고 4-0 대광고(남고) 경기대 3-0 안동대(남대) 용인대 3-0 경북선발(여대) 경기선발 3-1 대전시설관리공단(여일) △핸드볼(1회전)=경희대 30-21 부산대(남일) △하키(2회전)=태장고 3-0 강동고(여고) △펜싱(1회전)=곤지암고 45-14 울산산업고(남고F) 발안바이오고 45-22 오성고(남고E) 향남고 42-41 부산체고(여고E) 발안바이오고 45-35 강원체고(남고S) 상록고 45-35 한국조형고(여고S) △소프트볼(2회전)=일산국제컨벤션고 16-0<3회 콜드게임> 구암고(여고)

■인천시

△축구(2회전)=인천남고 2-1 창녕고(남고) △농구(1회전)=인천인성여고 91-45 제주여상(여고) △럭비(2회전)=인천현대글로비스 41-17 연세대(남일) △하키(2회전)=인천부평여고 2-2<4승부치기3> 김제여고(여고) △소프트볼(2회전)=인천시체육회 16-0 대구대(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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