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수원본사에서 창간 71주년 기념식 개최

박상일 기자

입력 2016-10-09 1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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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71주년 기념식. /하태황기자

경인일보는 7일 오전 11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경인일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창간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우수지사 표창, 장기근속사원 표창, 공로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에 나선 송광석 사장은 "지금 언론시장은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며 "종이신문의 시대가 끝나가고 새로운 디지털 변혁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로 가는 격랑을 헤쳐나갈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사장은 이어 "대대적인 변화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뜻과 힘을 모아 어려움을 견디고 돌파해 나가는 것"이라며 "71년 역사의 우리 경인일보 구성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신문시장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경인일보의 100년 역사를 써 나가자"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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