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박영복 대표이사가 10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찾아 선수단의 종합 7위 달성 기원과 함께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 대표이사는 "300만 인천시민의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격려에 동참하게 됐다"며 "인천시 선수단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박 대표이사는 "300만 인천시민의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격려에 동참하게 됐다"며 "인천시 선수단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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