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오른쪽)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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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오른쪽)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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