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00만 경기도민 화합과 우정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5일 여주서 개막

14~17일 4일간 여주 일원에서 진행-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인 3만여명 참가

양동민 기자

입력 2016-10-13 1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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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시 여주에서 비상하는 경기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천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위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4~17일까지 펼쳐진다.

경기도 생활스포츠 역량을 보여주는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여주시민은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하며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여주 종합운동장에서, 22개 종목 경기는 각각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한다.

개회식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인기가수 공연 등 활기차고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여자 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남자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가 출연해 상큼 발랄한 공연과 남자 록 밴드 '노브레인', 여자 트로트 '홍진영'이 출연하며, 홍보대사 김흥국과 국악 소녀 '송소희', 개그맨 '정종철'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여주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한 준비를 해 왔으며, 특히 지난 7월 6일 대축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중점추진상황보고회와 성공 다짐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빈틈없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대축전의 중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축구와 배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산, 씨름, 테니스, 야구 등 경기가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해서도 보수를 마무리했다.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준비에 철저히 하고 있는데,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개회식장에 은행용 CD기기와 종목별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총 23개를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시는 대축전을 상세하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http://www.2016yeojusports.or.kr)를 구축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운영함으로써 1천3백만 경기도민 누구나 대축전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물론 대축전 내용을 SNS, 특히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경기도 각 시·군은 물론 도민, 생활체육관계자, 각급 단체 등에 널리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는데 이들은 교통과 주차 및 안내와 음료 제공, 환경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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