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인터뷰|박창영 인천 총감독

"최악의 무더위속 혹독한 강화훈련"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10-1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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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박창영 인천시 선수단 총감독

"인구 300만의 인천시 위상에 걸맞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습니다."

박창영(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인천시 선수단 총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사상 최악의 무더위 속에서도 혹독한 강화훈련을 이겨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다"면서 "올해 초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떠나면서 전력이 약해졌지만, 중상위권 자리는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육상과 역도, 론볼, 볼링, 배드민턴, 골볼, 좌식배구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특급 선수들인 이도연(사이클)과 구동섭(양궁), 신정희(역도), 심재용(사격), 김광진(탁구) 등이 이끌어주고 이들과 함께 훈련한 후배 선수들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총감독은 "훈련장소 부족, 예산 부족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훈련에 매진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서 "선수들과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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