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체전 결산]종합우승 가장 많은 지분은 '탁구'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0-2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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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6천점대로 '단연 효자종목'
메달수 육상 79개·수영 48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도의 종합우승 11연패를 이끈 효자 종목은 탁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체전이 끝난 결과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종목은 탁구였다. 탁구는 종목점수 2만6천628.60점(금 12, 은 14, 동 11)을 획득하며 26개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육상(2만5천701점·금 24, 은 26, 동 29)과 역도(1만5천301.40점·금 12, 은 15, 동 15)가 그 뒤를 이었다.

메달 개수에서는 육상이 단연 앞섰다. 육상은 총 메달 수 79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냈고 수영(48개)과 역도(42개), 탁구(37개) 순이었다.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은 점수를 따낸 종목은 펜싱이다.

펜싱은 전년 대비 1천573.8점을 더 얻었으며 게이트볼(1천304점)과 육상(1천169.4점)도 지난해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점수가 오른 종목은 당구, 요트, 유도, 좌식 배구, 태권도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댄스스포츠, 양궁, 역도, 조정, 파크골프는 3년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득점 하락세를 보여 대책이 절실하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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