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인천시 종합 7위 '목표 달성'

금52·은71·동42개 9만5385.14점
론볼 '종목 우승' 테니스 준우승
'패럴림픽 銀' 구동섭 양궁 3관왕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10-2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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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목표로 한 종합 7위를 달성했다.

시는 이날 충남 일원에서 막을 내린 올해 대회에서 금 52, 은 71, 동 42개로 종합점수 9만5천385.14점을 획득했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6위에 올랐던 시는 올해 초 예산 삭감과 함께 국가대표급 선수 10여 명의 타 시·도 이적 등 악재 속에서 맞은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며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대회 마지막 날 론볼에서 9천239.40점(금 3, 은 3, 동 2개)으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금 4, 은 1, 동 1개를 획득한 테니스도 종목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의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이날 테니스 결승에서 여자 단식 오픈의 황명희가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조영실과 짝을 이룬 복식 오픈에서도 정상에 서며 2관왕에 올랐다. 혼성 단식 쿼드의 김종묵도 금메달을 따냈다. 2016 패럴림픽 양궁 은메달리스트인 구동섭도 이날 혼성 컴파운드 개인전W1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배드민턴 남자 단식 SL3의 김창만, 육상 여자 10㎞ 마라톤B T11의 김미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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