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영·서민혁 '단거리 3관왕'… 소년체전 1차 도대표 선발전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0-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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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배소영(고양 상탄초)이 제34회 경기도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배소영은 26일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초 4년부 200m 결승에서 30초08을 기록해 남재은(광명 서면초·30초55)과 최난영(이천 신하초·32초1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100m와 400m 계주에서 우승했던 배소영은 이로써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남중 2년부의 서민혁(안산 시곡중)도 200m 결승에서 22초87을 기록해 곽성철(경기체중·23초29)과 최정민(고양 저동중·23초64)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민혁은 전날 100·400m 계주와 함께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초 4년부 한규원(용인 용마초)은 200m(29초76)와 400m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남초 5년부 편시연(성남 분당초)과 남초 6년부 방지용(가평초)은 100·200m에서 각각 우승해 금메달 2개씩을 따냈다. 여초 5년부 이정연(안산 정지초)과 여초 6년부 전하영(가평초)도 각각 100m와 200m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남중 1년부 이진호와 남중 3년부 탁인후(이상 남양주 진건중)는 800·1천500m에서 우승해 2개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 1년부 김다은(가평중)은 100·200m에서, 여중 2년부 이서빈(광명 철산중)은 800·1천500m에서 나란히 2차례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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