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정 3천m 1위 '육상 2관왕'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0-2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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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 김다정(경기체중)이 제34회 경기도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평가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다정은 27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 1년부 3천m 결승에서 11분11초32를 마크, 문소현(11분44초39)과 김서연(이상 부천여중·12분00초32)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다정은 전날 1천500m 우승에 이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여중 2년부에선 박수빈(가평중)이 세단뛰기 결승에서 10m94를 기록해 김진영(고양 능곡중·10m83)과 최유미(시흥중·10m16)를 제치고 우승해 멀리뛰기에 이어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중 3년부 박소담(광명 철산중)도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2m20을 기록하며 원반던지기와 함께 2관왕을 달성했다. 여고 1년부 박예빈(용인고)도 400m 결승에서 1분02초17로 우승, 2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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