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1천500m 심석희 金·최민정 銀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1-0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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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 심석희(한체대)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기대주' 심석희(한체대)와 최민정(성남 서현고)이 2016∼2017 국제방싱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23초359를 기록하며 최민정(2분23초500)과 함께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봉와직염으로 부진했던 심석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최민정도 지난 월드컵시리즈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민정은 지난 월드컵 시리즈에서 총 11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또 심석희-최민정-김건희(부산 만덕고)-노도희(한체대)는 여자 3천m 계주 준결승에서 4분6초659를 마크, 네덜란드(4분06초737)를 제치고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5천m 계주 준결승에선 한승수(국군체육부대)-신다운(서울시청)-홍경환(서현고)-임경원(화성시청)이 6분41초172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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