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엄원상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후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엄원상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후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