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체전 해단식… "도약하는 계기로"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11-1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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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이 16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장애인전용탁구장에서 개최됐다. ┃사진

지난달 21~25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에 선수 380명, 임원 및 보호자 130명 등 총 510명이 출전한 인천 선수단은 금 52개, 은 71개, 동 42개를 획득하면서 종합득점 9만5천385점으로 목표로 한 종합 7위를 달성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대회에서 입상한 론볼(1위), 테니스(2위), 골볼(3위), 조정(3위) 등의 단체에 포상금과 메달 리스트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해 15위에서 4위로 뛰어오른 당구 선수단에도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조병호 상임부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면서 "올해 체전을 기반으로 해 좀 더 도약하는 체육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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