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쇼트트랙 1000·1500m 우승

김윤재·김민정 남녀3천m 금메달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11-2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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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기대주' 곽윤기(고양시청)가 33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곽윤기는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1천m 결승에서 1분27초088을 마크해 김동욱(스포츠토토·1분27초194)과 같은 팀 김병욱(1분27초226)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날 1천500m 결승에서 2분23초770으로 정상에 올랐던 곽윤기는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김윤재(성남시청)는 남일반부 3천m 결승에서 6분29초141로 우승했고 김민정(고양시청)은 여일반부 3천m 결승에서 7분57초237로 1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선 성남 서현고가 금 3개를 따내며 선전했다. 김건우(서현고)는 남고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20초015로, 이준서(서현고)는 남고부 1천m 결승에서 1분43초139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수연(서현고)도 여고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56초17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3천m 결승에선 윤정민(안양 부흥고)이 7분03초777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남중부 500m 결승에서 유관위(고양 백양중)는 42초245로, 여중부 1천500m 결승에서 서휘민(안양 부림중)은 2분37초006으로 나란히 1위에 올랐고, 여중부 500m의 이유빈(성남 서현중·45초036)과 여중부 3천m 김민서(부림중·6분01초622)도 각각 우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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