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겨기대주 최다빈, 시니어 그랑프리 6차대회 첫 메달 도전

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 데뷔 후 6차 대회 타 선수 부상으로 티켓 획득

신창윤 기자

입력 2016-11-23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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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최다빈.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16·군포 수리고)이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대회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최다빈은 오는 25~27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인 'NHK 트로피 2016' 여자 싱글에 참가한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까지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ISU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치러진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2016'에 여자 싱글에 출전해 총점 165.78점으로 전체 11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최종 7위를 차지, 메달 획득에 실패했었다.

이번 시즌 1개 대회에만 초청을 받았던 최다빈은 이번 6차 대회에서 폴리나 에드먼즈(미국)가 부상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따라서 자신의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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