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전국체전 평가회 개최… 내년 금메달 20개이상 목표 세워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12-0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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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고등학교가 7일 올해 전국체육대회 결과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인천체고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평가회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시체육회 관계자, 인천체고 지도교사 및 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국체전에 17개 종목에 걸쳐 169명(남 97명, 여 72명)의 선수들을 출전시킨 인천체고는 금 12개, 은 4개, 동 12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지역 고등부가 획득한 전체 메달 61개(금 16개, 은 15개, 동 30개) 중 45.9%를 인천체고가 책임진 것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레슬링과 금메달 3개를 따낸 역도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핀수영과 자전거, 태권도, 조정 등도 선전을 펼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회를 토대로 인천체고는 2017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될 제98회 전국체전에선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인천체고 관계자는 "올해 결과를 토대로 보완할 점은 보완해서 내년 전국체전에선 더 좋은 경기력으로 금메달 20개 이상을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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