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3관왕'

이원근 기자

입력 2016-12-12 0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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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세계선수권 3관왕. 사진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는 박태환 /AP=연합뉴스

박태환(인천시청)이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천500m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박태환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천500m 결승에서 14분15초51을 기록하며 아시아신(종전 14분22초47)과 대회신(14분16초10)을 모두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종목 세계 기록은 팔트리니에리의 14분08초06이다. 

예선 전체 1위를 차지한 팔트리니에리는 결승에서 박태환에 이어 14분21초94로 2위에 올랐다

또 전날 남자 자유형 400m와 200m에 이어 1천500m에서도 정상에 오른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확보했다. 자유형 100m에도 출전하는 박태환은 대회 4관왕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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