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스케이트 등록문화재로"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7-01-10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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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스케이트, 문화재 된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신었던 스케이트.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의 스케이트가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김연아의 스케이트처럼 제작·건설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9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문화재청은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에서 사용한 물건 가운데 스케이트에 힘겨운 훈련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판단해 '등록문화재가 될 수 있는 좋은 예'로 선택했다.

지금까지 올림픽과 관련된 등록문화재로 가장 유명한 것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세계신기록(2분29초2)으로 우승한 손기정(1912~2002)의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유물'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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