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내 자식과 집에서 못된 짓" 성난 어머니, 딸 남친 감금

경인일보

발행일 2017-01-10 제2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집에서 애정 행각을 벌인 딸의 남자친구를 감금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혀. 지난 8일 오후 8시께 일을 마치고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에 도착한 A(50·여)씨는 딸(21)이 남자친구 B(22)씨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을 목격. 이에 격분한 A씨는 이들을 1시간여 동안 감금하고, 머리를 자르고 얼굴을 수차례 때려.

결국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갇혀 있다"는 아들의 메시지를 받은 B씨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감금 및 폭행 혐의로 입건.

경인일보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