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전력질주 몸푸는 경기체육

동계체전 16일부터 사전경기 진행
4월 도민체전·생체대축전 동시에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7-01-1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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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이 오는 16일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을 시작으로 정상 정복을 향한 기지개를 켠다.

제98회 전국동계체전은 16일 사전경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이 치러지고, 18일부터는 아이스하키가 열린다. 이어 2월 8일부터는 스키 종목인 알파인과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가 잇따라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국동계체전이 분산돼 치러지는 이유는 내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지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6연패를 노린다.

4월 27~29일에는 '경기 엘리트 체육의 제전'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화성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시는 지난해 도민체전과 도생활체육대축전을 2017년에 동시 개최하는 데 성공했다. 도민체전은 31개 시·군이 인구수에 따라 1·2부로 나뉘어 24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전국 스포츠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충남 일원에서 치러진다.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17개 시·도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룬다.

6월에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8~1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벌어진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개최도시였다. 이번에 17년 만에 다시 대축전을 개최하게 됐다. 도는 대축전에서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기록 중이다.

가을인 10월에는 화성에서 제2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고, 20~26일에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충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축전은 22개 종목에서 31개 시·군이 1·2부로 나뉘어 경기를 벌이고, 전국체전은 총 47개 종목(정식 45, 시범 2종목)에서 17개 시·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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