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식 장애인동계체전 인천시 총감독 대행 출사표

"사기충천 담금질, 5위 달성 장애는 없다"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02-03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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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오민식(인천시 장애인체육회 기획총무팀장·사진)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인천시 총감독 대행은 "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목표한 5위 달성은 문제없다"고 밝혔다.

5위 달성을 전망하는 건 인천선수단의 분위기 때문이다.

오 총감독 대행은 "지난해 300만 인구 시대를 연 인천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활용한 국제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 장애인동계스포츠에도 그 성장 동력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총감독 대행은 "지난해 11월 민간 주도로 휠체어컬링 실업팀을 창단했고, 각 경기 가맹단체 회장들이 종목 활성화를 통한 선수육성에도 큰 힘을 주고 있는 인천지역 장애인체육계의 분위기가 고무적이다"며 "여기에 영향받아 선수단 내에서도 '다 같이 해보자'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기에다 종목별 동계 강화훈련과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한 선수들의 사기가 높다"며 "내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다.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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