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성적 높인 '인천의 날개'

인천시체육회 선수단 해단식서 격려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02-22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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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해단식이 지역 연회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인천광역시체육회는 21일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선수와 지도자, 해당 종목 임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9~12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 선수단은 금 5, 은 6, 동 3개로 종합득점 260.5점을 획득하며 지난해(11위)보다 3계단 오른 종합 8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합득점 260.5점은 시 선수단이 동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점수다.

쇼트트랙, 피겨 등 빙상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선전을 펼친 가운데, 컬링은 인천 동계체육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알파인 스키의 김진슬(서창중)은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지역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선 시 선수단 전적 보고, 단기 반환에 이어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계체육대회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목표를 달성해준 선수단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동계체전을 계기로 인천동계체육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단식에는 시체육회 임직원들과 선수단, 동계종목 회원종목단체 임원, 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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