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알림

오피니언 새 필진 인사드립니다

정한용 시인(풍경이 있는 에세이)

경인일보 오피니언면이 2일부터 새 필진으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경륜과 혜안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온 18명이 필진으로 합류해 독자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2017022601001951900092912
대표 논평인 월요논단에는 신승환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와 우완기 장안대학교 총장이 참여합니다.

전문가 칼럼에는 고영직 문학평론가의 '여시아독(如是我讀)', 고재경 배화여대 교수가 '노래로 보는 사자성어 세상',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직무대행)의 '늘찬문화'로 문화예술의 시선을 공유하고 주종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멘토(외대교수)가 미래 경제 동력이 될 '스타트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화요일 기명칼럼에는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윤상철 한신대 대학원장(사회학), 전호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동양철학)가 참여합니다.

수요광장에는 양윤재 대우재단이사와 장미애 여성인권변호사, 채효정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이 의미있는 이야기를 던집니다.

김영신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하운 함께하는 인천사람들 대표(전 한국은행 제주·인천본부장), 이재은 수원 시정연구원장(경기대 명예교수)이 '경제 전망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풍경이 있는 에세이'에는 김윤배 시인, 정지은 문화평론가, 정한용 시인이 새로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 ! 수도권 최고, 최대 정론지 경인일보가 새 필진과 함께 선보이는 오피니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기사 본문 중 각 난의 필진 이름과 사진 명단 순서는 가나다 순)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