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총, 올 키워드 '일자리 창출'

김학권 회장, 정총서 동참 당부… '보람일터 대상' 시상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7-03-06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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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총 총회
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김학권)는 지난 3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겸한 제24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인천경영자총협회 제공

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김학권)는 지난 3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와 함께 제24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학권 인천경총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조병기 중부고용노동청장, 김덕호 인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권 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년실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유지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회공헌인 동시에 내수 진작을 통해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경총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대졸 정규직 초임 조정, 초과근로 축소,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등을 권고했다. 또 ▲공정하고 유연한 임금체계 구축 ▲회원사 현장밀착 서비스 확대 등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제24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에선 기업부문에 (주)한국전자재료와 (주)연우, 우수관리자 부문에 김병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부장과 김흥관 (주)서울엔지니어링 부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한국전자재료는 희소금속 원자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공로 등을, (주)연우는 임직원 복리후생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김병주 부장은 2011년 이후 무파업의 임금단체협약 체결 등을, 김흥관 부장은 채용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주)포나후렉스 한기신 대표이사와 동신부로아(주) 김석철 대표이사는 노사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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