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군 예비후보 |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고용노동부), 일자리센터(지자체), 복지지원팀(복지부·지자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또한 "여성들의 가정과 일 양립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 확대,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일자리·복지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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