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4·12 재보궐선거 지역 확정

황성규 기자

입력 2017-03-14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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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 1곳, 기초단체장 3곳, 광역의회의원 7곳, 기초의회의원 19곳 등 모두 30곳에서 4·12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재선거로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는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에서 열리며,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하남·포천시를 비롯해 충북 괴산군 선거구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퇴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선은 대선 선거일에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재보선 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오전 9시~오후 6시) 간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0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7~8일 이틀간 실시 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재보선을 실시하는 모든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다. 선거일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해야 한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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