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언니가 살아있다' 재벌3세役 출연… 장서희·다솜 등과 호흡

정진미 기자

입력 2017-03-21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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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우 언니는 살아있다 /킹콩by스타쉽 제공

배우 조윤우가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준'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MBC '왔다! 장보리', MBC '내 딸, 금사월'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SBS '상류사회'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의기투합한다.

조윤우가 맡은 '구세준' 역은 재벌 3세로, 가문의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조윤우는 최근 종영한 KBS2 '화랑'에서는 고운 외모로 촌철살인 독설을 날리는 여울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화랑으로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조윤우를 비롯해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현재 방영 중인 '우리 갑순이' 후속작으로, 오는 4월에 방송 예정이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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