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측, 등급별 차별 대우 논란에 "건강한 경쟁 중… 우려할만한 일 없다"

정진미 기자

입력 2017-03-21 11:42:0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댓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프듀.jpg
프로듀스101 시즌2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등급별 차별 대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출연 인원이 많아 주로 그룹별로 이동하고 있다. 연습생끼리 서로 배려해가며 건강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시청자가 우려할만한 부분 없이 순조롭게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들은 A등급부터 순차적으로 배식을 받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등급별로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시즌 1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가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보이 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고등래퍼'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

정진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