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경인일보DB |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백진희가 윤현민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내 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두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즉각 부인한 바 있다. 2월에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함께 광명 이케아에서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으며, 4월에는 두 사람이 미국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글이 게재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백진희가 윤현민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내 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두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즉각 부인한 바 있다. 2월에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함께 광명 이케아에서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으며, 4월에는 두 사람이 미국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글이 게재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각각 강찬빈, 금사월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