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양 사장은 1973년 경인일보 기자 입사 후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부장을 두루 거쳤으며, 편집국장, 업무담당 이사, 전무이사, 부사장을 역임 후 2009년부터 논설위원실 주필로 재직해 왔다.
또한 한국신문방송인협회 부회장과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이사, 출판협의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초대원장을 지냈다.
/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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