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선거유세에 한국당 중진 대거 참석 지지 호소

문성호 기자

입력 2017-04-03 0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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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남 신장시장 GS마트 앞에서 열린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의 출정식을 겸한 공식 선거유세에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원유철 전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 등 자유한국당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하철 5호선 착공, 9호선 확정, 미사강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하남"이라며 "하남지하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착공 등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고 하남발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도 "하남지하철 5호선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9호선 수석부위원장 등 하남지하철 연장의 주역으로 지하철을 마무리할 인물도 바로 윤재군 후보"이라며 "패션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하남시 경제발전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중단 없는 하남발전을 위해 윤 후보를 반드시 당선 시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도 "하남시의 주요 현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으로, 윤재군 후보가 당선되면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함께 하남 지하철 조기 개통, 그린벨트 문제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재군 후보는 "전임 민주당 시장 비리로 인해 발생한 재보궐 선거로 인해 시민 혈세 13억원이 투입됐다"며 "하남시의장을 지낸 경제·행정 전문가로, 이현재 의원과 함께 하남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 착수, 위례신사선 조기 확정 등 하남지하철 시대를 조기에 열고, 패션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하남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윤 후보는 신장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당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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