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1차 선발전 '톱'

전날 합쳐 4개 종목 모두 1위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4-07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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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17~2018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최민정은 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천m와 1천500m 슈퍼파이널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1천500m와 500m에서 1위를 차지했던 최민정은 1차 선발전 모든 종목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남자부에선 1천m와 1천500m 슈퍼파이널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임효준(한국체대)이 총점 107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4명의 선수는 8일부터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대표팀 2차 선발전을 치른다. 2차 선발전 결과에 따라 평창올림픽 대표팀 발탁 여부가 가려진다.

서이라(화성시청)와 심석희(한국체대)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과 3위를 차지해 '평창행 티켓'을 일찌감치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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