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보선 열전현장]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장녀 리나씨, 선거운동 지원에 이목 집중

문성호 기자

입력 2017-04-07 1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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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의 장녀 리나(26) 씨가 아빠와 함께 마이크를 잡고 유권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성 어린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해 이목을 끌고 있다.

리나 씨는 하남시장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뒤부터 지금까지 아빠와 함께 하남지역 곳곳을 누비며 '깨끗하고 참신한' 우리 아빠를 꼭 뽑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선거운동을 해오고 있다.

리나 씨는 "아버지는 정말 정직하고 청렴하고 소신이 있는 분"이라면서 "지금도 다 무너져가는 차를 타고 다니시지만, 하남사랑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특별나시다"고 말했다.

리나 씨는 또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있기에 유세를 같이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발전 가능성이 큰 하남을 위해 가장 유능하고 지혜롭고, 경험이 풍부한 우리 아빠가 꼭 당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리나 양은 "8일 양일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와 12일 투표 당일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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