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보선 열전현장]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살림정치 경제시장 약속

문성호 기자

입력 2017-04-10 1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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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유형욱 후보는 "시민참여 예산제도 확대를 통한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하남시민의 혈세를 꼼꼼히 챙기는 살림정치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하남시 지역현안 문제해결과 관련해 정부와 광역시 예산확보를 위한 예산부서 조직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하남시 발전을 위해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남시는 미사지구 및 위례지구 등 인구증가 유입으로 인해 시 재정자립도는 상승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사회적 기반시설이 미흡하다"며 "앞으로 하남시는 문화, 복지, 교육. 교통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자주재원 확보만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유 후보는 " 앞으로 하남시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년이라는 짧은 시장 임기동안 시장의 경험과 경륜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의원 3선과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남부발전 감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기업경영 마인드를 갖춘 준비된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유형욱 후보는 시차원의 자주재원 마련과 관련해 도시재생에 성공한 영국의 게이츠헤드시(인구 15만)의 성공모델(연간 관광수익 8조원)을 벤치마킹해 하남시의 풍부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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