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7.6%·포천시장 12.6%(11시 현재)

이승철 기자

입력 2017-04-12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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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서 시민이 기표를 한 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국회의원 선거구 1곳 등 총 30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12 재보궐 선거가 12일 오전 6시 전국 60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경기도는 하남·포천 시장, 경기도의원 용인3·포천2 등 4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하남시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오전 11시 현재 1만3천360명이 투표에 참여해 7.6%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포천시는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1만6천218명이 투표에 참여해 12.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되면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완료는 자정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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