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인천대표단 798명 선발

수영 76명·육상 63명·승마 3명
구월초 여자핸드볼 3연패 도전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04-13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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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인천 선수단의 진용이 확정됐다. 인천광역시체육회는 최근 한달 간의 일정으로 펼쳐진 인천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초등부 19개 종목 283명(남 145명·여 138명), 중등부 34개 종목 515명(남 313명·여 202명) 등 79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은 수영으로, 초등부 34명(남 18명·여 16명)과 중등부 42명(남 20명·여 22명) 등 모두 76명이며 육상 종목이 63명(초등부 27명·중등부 36명)으로 뒤를 이었다. 승마 종목은 가장 적은 3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인천 선수단 중 가장 많은 금메달(9개)을 획득한 역도종목 출전 선수단은 모두 12명(남 9명·여 3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농구 남초부의 안산초, 핸드볼 여초부의 구월초는 이번에도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각각 대회 2연패와 3연패에 도전한다.

축구 종목에서는 지난해 소년체전 남중부에서 금메달을 따낸 광성중과 남초부 은메달을 따낸 석남서초가 탈락하고, 부평동중과 부평초가 새롭게 인천 대표로 선발돼 눈길을 끈다. 근대3종 종목에는 출전 선수를 내지 못했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7~30일 충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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