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재보선]상주·군위·의성·청송 김재원 당선…시장·군수는 한국·민주·무소속 1명씩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4-12 2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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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행한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경북 상주시 서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4·12 재·보궐선거의 국회의원·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 4곳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곳,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이 1곳씩 승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유효 투표수 9만5천150표 가운데 47.94%인 4만5천620표를 득표, 2위 무소속 성윤환(28.49%) 후보와 3위 민주당 김영태(17.34%) 후보를 따돌리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가 완료된 경기도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37.80%를 득표하며 2위 한국당 윤재군(28.18%) 후보, 3위 국민의당 유형욱(27.51%) 후보, 4위 바른정당 윤완채(6.49%)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충청북도 괴산군수 보궐선거는 개표 결과 무소속 나용찬 후보가 최종 득표율 38.46%로 승리했다. 2위는 한국당 송인헌(30.93%) 후보, 3위는 민주당 남무현(12.54%) 후보, 4위 무소속 김춘묵(11.26%) 후보다.

경기도 포천시장 보궐선거는 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33.88%를 득표, 2위 무소속 박윤국(24.21%) 후보, 3위 민주당 최호열(23.70%) 후보, 4위 바른정당 정종근(15.76%)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8.6%로 잠정 집계됐다. 유일한 국회의원 선거구인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의 잠정 투표율은 53.9%다. 

이는 지난해 4월 열린 제20대 총선 해당 선거구 투표율(오후 6시 마감)인 62.2%보다 낮은 수치지만, 2000년 이후 실시된 역대 국회의원 재보선 중에서는 최고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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