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고양시·2부 의왕시 골프 단체전 1위

조용수·신화수 개인전 '금메달'
유도 2부 양평군 종합우승 차지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04-2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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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의왕시가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에서 나란히 1부와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28일 화성 리베라CC에서 진행된 대회 골프 1부리그에서 총득점 1천524점으로 개최도시 화성시(1천429점)와 김포시(1천23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부 경기에서는 의왕시가 1천820득점을 올려 포천시(1천532점)와 구리시(1천341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1부 개인전에서는 조용수(남양주시)가 2오버파 74타로 정현호(75타·고양시)와 김찬규(77타·의정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부 개인전에서는 신화수(의왕시)가 1오버파 73타로 이선묵(75타·양주시)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도 2부에서는 양평군이 1천496점을 기록해 1천331점과 1천176점을 획득한 이천시와 포천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은 엑스트라라이트급(-60㎏)에서 곽기철을 비롯해 라이트급(-73㎏) 한장수, 하프미들급(-81㎏) 장승진, 미들급(-90㎏) 이홍규, 하프 헤비급(-100㎏) 윤태현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화성/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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