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원 보궐선거 국민의당 임문택 후보, 사무실 개소식 및 세몰이 나서

문성호 기자

입력 2017-05-01 15:12:1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050101000063500001781.jpg

하남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임문택(48) 국민의당 후보는 최근 시민,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임 후보는 "2002년 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하남시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고자 열심히 일했고 2006년 시민 여러분들은 한 번 더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셨다"며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난 10년간 많이 배우고 깨달았고 믿을 수 있는 하남, 살기 좋은 하남을 위해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렴도 하위에 머물러 있는 하남시를 깨끗한 하남시로 변화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 ▲초심을 잊지 않고 처음과 끝이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행복한 하남 만들기 공약으로 미군공여지 대학유치(천현동), 공영주차장 및 지상 공원 건립(신장1동),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신장2동) 등을 발표했다.

또한 춘궁동 노인복지회관 현대화시설 개선사업 추진(춘궁동), 노인 돌봄 종합서비스 확대(감북동), 위례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위례동) 등 ▲살기 좋은 하남 만들기 공약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문성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