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효마라톤대회]어린이날 궁평항서 출발(오전 9시30분)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날아오를듯한 질주'

배상록·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05-04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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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1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9시30분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열린 대회에서는 내륙 코스로 진행됐지만 이번 대회는 궁평항 방조제와 그 일원에서 서해를 바라보며 달린다. /경인일보DB

하프·10㎞ 등 1만5천여명 도전장
5㎞ 코스 개인·커플·가족 세분화
효행상 시상식에 가수 콘서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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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9시30분 궁평항 맞은편 대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 10㎞, 가족이 참여하는 5㎞ 건강마라톤 등 총 3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건강마라톤인 5㎞의 경우에는 개인, 부부·연인(2명)·가족(3~4명) 코스 등으로 세분화 돼 운영된다.

올해에도 1만5천여 명이 참가신청서를 내면서 이날 경기장에는 달림이들과 가족, 관계자, 대회 진행자 등 3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오전 8시30분 댄스 공연을 및 참가자 몸풀기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 뒤 효헌장 낭독을 통해 이번 대회의 의미를 전파한다.

이어 예년과 마찬가지로 효행자를 기리는 효행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마라톤은 오전 9시30분 하프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 5㎞ 참가자들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한다.

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한 뒤 오전 10시30분부터는 인기 가수 양혜승과 김민교, 걸그룹 리브하이의 콘서트가 펼쳐지고 경품 추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회 시상은 남녀 하프코스와 10㎞ 1~6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5㎞는 1~50위까지 화성쌀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화성시육상경기연맹, 화성시자원봉사센터, JCI화성청년회의소,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다.

/배상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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