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유세차량, 투표 당일 도로변에 세워졌다가 고발 당해

이종태 기자

입력 2017-05-09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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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측의 선거유세 차량이 투표 당일 오후까지 문산 통일로 변에 세워졌다가 선관위에 고발됐다.

8일 자정을 기해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투표독려와 온라인 및 문자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제외하고 길거리 등에서의 오프라인 선거운동은 위법이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홍 후보 선거 유세 차량은 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차량 통행이 많은 문산사거리에 운전자도 없는 상태로 세워져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지역 내 투표독려 활동을 벌이던 일반 시민에게 적발됐으며 많은 시민이 민주당 파주을 선거사무소에 관련 사진과 관련 함께 알려왔다.

민주당 측은 파주선관위에 즉각 신고하고 빠른 조치를 위해 항의 방문을 한 상태다. 민주당 측은 "헌법을 유린해 이번 촛불 대선을 촉발시켰던 세력이 여전히 법을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인 법조차 지키지 않은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비난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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