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70.1%… 경기 69.8%·인천 67.8%

강효선 기자

입력 2017-05-09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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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19대 대통령 선거 '신중하게'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인천시 남구 도화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현재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0.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총 선거인 수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2천976만8천33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06%)를 비롯해 거소투표·재외선거·선상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지난 18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70.1%과 같은 수치다.


선관위는 현 추세를 근거로 최종 투표율이 18대 대선 때보다는 확실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궐위선거로 실시됨에 따라 역대 대선 보다 투표 시간이 두 시간 길어진 만큼 80%대 진입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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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현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0.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시간대별 투표율. /연합뉴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75.8%)였고, 이어 세종(74.3%), 전남(73.6%), 전북(73.4%) 등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제주(65.6%), 충남(66.2%), 충북(67.7%)이였다.

부동층이 밀집한 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71.4%었고, 경기 69.8%, 인천 67.8%였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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