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당선인,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전 의원 내정할 듯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5-10 02:43:4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051001000648000030631.jpg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표방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51) 전 의원을 내정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문 당선인 관계자는 "임 전 의원이 비서실장을 맡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현재로써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 전 의원은 전대협 의장 출신의 대표적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인사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임 전 의원은 지난해 말 문 당선인의 삼고초려로 영입돼 비서실장을 지냈다.

첫 총리는 호남 출신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문 당선인이 일찌감치 특정 인사를 낙점하고 당사자에게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