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홍보수석, 취임 직후 靑 출입기자들 단체 채팅방 합류

양형종 기자

입력 2017-05-11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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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이 11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 브리핑실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이 11일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을 방문, 기자들과 대면했다.

윤 홍보수석은 기자들과 악수하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네이버 부사장 출신으로 이번 대선 기간 민주당 선대위 SNS 본부장을 지낸 인물답게 윤 홍보수석은 취임 직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단체 채팅방에 합류하는 기민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애초 청와대 측은 뉴미디어 수석실을 신설하고 윤 수석을 뉴미디어 수석에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홍보수석실이 뉴미디어 업무도 관장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윤 수석은 기존 홍보수석 업무 이외에 뉴미디어 관련 업무까지 도맡을 것으로 보인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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