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부천시, 수원·화성 밀어내고 '휘파람'

김종화·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5-12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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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3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남경필 도지사, 정기열 도의회 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 내빈을 비롯해 선수·임원·관람객 등 1천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화성/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볼링 등 금4·은6·동3개 따내 선두
이우복·이기학·최환석 육상2관왕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엠블럼
부천시가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 종합 1위를 달렸다.

부천시는 11일부터 화성시 일대에서 열리는 도장애인체전 1일차 결과 금 4개, 은 6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1만5천662.0점을 획득해 수원시(1만4천476.0점)와 화성시(1만415.5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에는 수영과 축구를 제외한 14개 전종목의 경기가 진행됐고 이날 총 108개(금·은·동 각36개)의 메달이 수여됐다.

육상에서는 이우복(수원시)과 이기학(포천시), 최환석, 최석영(이상 광주시)이 2관왕에 올랐고 볼링에서도 송민재, 최연숙(이상 오산시), 조영화(부천시), 김정훈(수원시) 등도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종목별로 보면 당구에서 오성도와 이영호(이상 수원시)가 각각 남 BIS 1쿠션 개인전과 남 BIW 1쿠션 개인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여 BIS-BIW(통합) 1쿠션 개인전에서는 윤종미(양주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론볼에서는 이환(화성시)이 B7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명호(안양시)를 12-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2개 메달이 걸린 육상에서는 광주시가 다관왕에 오른 최환석과 최석영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목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남경필 도지사, 정기열 도의회 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오수봉 하남시장,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을 비롯해 선수, 임원, 관람객 등 1천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성/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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