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인천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김영준 기자

입력 2017-05-14 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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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단이 지난 12일 인천시체육회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진 가운데, 박신옥 선수단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수단기를 흔들고 있다./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은 지난 12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시체육회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시 선수단은 9개 종목 선수 선수 71명, 임원 및 관계자 58명을 포함한 총 12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금 21개, 은16개, 동13개 정도 획득을 통한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육상 하태우·한영석, 수영의 차건우·김주영 등에게 다관왕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첫 출전하는역도의 모하정·권희정 등도 좋은 활약을 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옥 선수단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은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는 원동력"이라며 "종목별로 최적의 엔트리로 선수단을 구성해 2개월간 강화훈련을 마치면서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체전에 출전한 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으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단식에는 박융수 인천시교육청 교육감권한대행,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유지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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