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막]경기도, 4연패… 인천은 4위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05-19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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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흘간 금37·은32·동44 따내
인/금27·은15·동17… 3관왕 2명


경기도가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비공식 메달집계)를 달성했다.

인천시는 대회 마지막날인 18일 다수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종합 4위로 마쳤다.

도는 지난 16∼18일 충남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37개, 은 32개, 동 44개를 수확하며 충남(금 44, 은 38, 동 18)과 서울(금 33, 은 35, 동 30)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8회 대회부터 이어온 종합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도는 수영(금 6, 은 8, 동 12)과 농구(금 1), 조정(금 5, 은 1, 동 1), 탁구(금 7, 은 2, 동 7)에서 각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다관왕에서도 3관왕 2명, 2관왕 6명을 기록하는 등 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인천시는 금 27, 은 15, 동 17개를 획득하면서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영 노혜원(지적장애·송림초)은 전날 배영에 이어 이날 평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경희(지적장애·명현중)도 평영 100m와 배영 100m, 접영 50m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김주영(지적장애·해원고)은 전날 배영에 이어 이날 평영 50m에서 1위로 통과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문태환(뇌병변·석남중)이 100m와 200m를 연이어 제패하는 등 하태우(뇌병변·학익고), 한영석(지적·예림학교), 선한별(뇌병변·북인천여자중)이 2관왕에 올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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